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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추적] 미국의 전쟁, 그 이면의 역린 달러 패권 / YTN

2026-05-06 67 Dailymotion

【 스튜디오 】
▶엄지민
안녕하세요. 엄지민입니다.

현상 이면에 숨겨진 사실을 좇아, 팩트추적! 지금 시작합니다.

【 인트로 】
인권 유린, 테러와의 전쟁, 핵 개발 저지.

지난 20여 년간 미국이 밝힌 전쟁의 명분은 조금씩 달랐습니다.

하지만 미국의 적극적 개입 이면에는 ‘이것’에 대한 경제적 동기가 함께 작용했다는 시각이 있습니다.

바로 달러 패권입니다.

이라크의 유로화 결제 도입, 리비아의 '골드 디나르' 구상, 베네수엘라의 가상화폐 '페트로' 발행, 그리고 이란의 위안화 결제 확대 시도 등 기존의 달러 질서를 이탈하려는 움직임이 포착될 때마다

미국은 민감한 반응을 보여왔습니다.

다양한 정치·외교적 명분과 함께 '달러 질서 유지'라는 경제적 이유가 함께 계산됐다는 겁니다.

[김연규 / 한양대 국제대학원 원장 : 미국의 패권은 석유 시스템 또 달러, 기축통화하고 연결돼 있거든요. 이것에 도전하는 건 미국의 진보, 보수 정권에 상관없이 부수는 거예요. 그게 역사적으로 하나의 드러난 흐름이에요.]

미국이 세계를 통제하는 수단, '달러 패권’을 짚어봅니다.

【 스튜디오 】
▶엄지민
오늘의 팩트체커 윤성훈 기자와 함께합니다.

윤 기자. 지난 미국의 전쟁을 돌이켜 보면 특정 국가들에 대해서 군사 행동을 벌이고 또 공격하기도 했는데 그 명분은 뭐였습니까?

▶윤성훈
네, 미국은 독재 정권 타파, 인권 수호 등을 명분으로 개입하며 자유민주주의 진영의 수호자처럼 역할을 해 왔습니다.

그러나 전 세계에 영향을 주는 공격인 만큼 이런 이유만 작용하지 않았을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설명입니다.

그 이면에는 복잡한 속내와 계산이 숨어 있다는 겁니다.

▶엄지민
그러니까 미국이 표면적으로 언급한 이유 외에도 또 다른 속내들이 작용했다는 겁니까?

▶윤성훈
네, 과거부터 최근에 이르기까지 미국이 민감하게 반응한 요인은 무엇이 있었는지,
그 흔적들을 짚어보겠습니다.

【 VCR 】
지난 2월, 이란 수도 테헤란에 쏟아진 미사일 폭격.

미국이 내건 공습의 명분은 핵무기였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지난 2월) : 이 테러리스트 정권은 결코 핵무기를 가져서는 안 됩니다. 다시 말합니다. 이란은 절대 핵무기를 가질 수 없습니다.]

표면적으로는 핵 개발 저지와 종교 지도자가 통치하는 체제 내의 인권 유린 등 여러 안보 ...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replay/view.php?idx=274&key=202605062345097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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